가수 이정현 성수동 빌딩매각 약 26억원 시세차익

최근 가수 겸 배우 이정현 님이 보유 중이던

성수동 빌딩을 올해 5월 매각하여 70억원에 판매하여

약 26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초 구매시기는 2018년 3월이며

구매금액은 43억 6000만 원이며 26억의 시세차익은 얻었다고 합니다

건물의 위치는 갈비골목으로 유명한 서울숲길에 위치했다고 하며

 

에이트 빌딩 중개법인 (주)전계웅 팀장은

"이정현 씨는 성수동의 상권 변화 및 형성이 되는 시기에 대출 70%를

이용하여 매입, 이후 해당 지역 상권 변화에 맞는 리모델링 후

재매각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