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에와닿는 좋은글1 치유(heal) 치유 / 김재진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p28 2022.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