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2

사적모임 10명 밤 12시까지!! 오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접종 완료 시 격리 면제된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1일 오전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적용되며 사적 모임 규모는 최대 10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자정(12시)까지로 늘린다. 이 밖에 행사·집회, 종교시설 등에 적용하는 방역 수칙도 이 기간 유지한다. 행사와 집회는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299인까지 가능하고 정규 종교활동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70%까지, 종교행사는 최대 299인까지 가능하다. 정부는 앞서 세 차례 조정을 통해 다중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다시 오후 11시로 1시간씩 연.. 2022. 4. 1.
3월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18일(오늘) 현행보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을 현행 6명에서 8명으로 늘리되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은 오후 11시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지난 4일 현행 6인 11시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하면서 다음번 거리두기는 완화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지만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 기준 62만 1천32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같은 날 사망자도 42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예상이 계속 빗나가며 확진자의 수는 폭증하고 있으며 정점이 과연 언제 찍힐지... 감소세로 전환되는 시기가 길게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ㅠ... 2022. 3. 18.
반응형